형평성에 어긋난 신정호아트벨리 백인백색전ㅡ아산시 문화관광과는 왜 전국공모전에서 두곳을 공모에 당선시켜놓고 한곳은 예산편성을 0원으로 해야했나?

많은 궁금증과 의혹을 떨칠수 없습니다

어떻게 벌건 백주에 눈을 뜨고 코를 베어간단 말입니까?

그것도 21세기 대한민국, 세계로 도약하고 있는 삼성과 현대보유도시인 아산시에서?? 

박경귀 시장님께 알립니다.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했고요. 정말 좋은 아산도약의 길목에서 이렇게 비양심적인 사기군같은 행정을 하실수가 있습니까?

지방선거전날 의문의 프랭카드가 걸린것이 박경귀 시장님의 인격인겁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헛말일리가 없었네요. 기소되신걸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