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이향주

Lee, hyangju

삶의 흔적

65.1×90.9, Oil on Canvas, 2022


삶의 여정 에서 오늘이라는 시간과 내일이라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늘 여행을 꿈꾸게 된다. 여행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마음의 여유와 위안을 얻게 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문득 떠오르는 삶의 흔적들이 그리워지는 추억들을 회상하며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보았다. 삶 안에서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흔적을 다양한 색깔과 마음의 창을 표현한 작품.


In the journey of life, while waiting for the time called today and the time called tomorrow, I always dream of traveling. Traveling gives you the beauty of nature,peace of mind, and comfort. As I get older, I look back

on the memories I miss and the traces of life that suddenly come to mind, and capture the precious feelings I want to keep. A work that expresses the traces of each person’s life in various colors and the window of the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