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박진우
Park, jinwoo
현) G아트총회장, 그룹mull전 회원, kama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등
개인전_ 2022 68회개인전(누아갤러리) 외 76회
기획전 및 단체전_ 2014~2020 그룹mull전 선화랑.인사이트프라자 등)
외 400여 회
아트페어_ 2022 에이스 아트페어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외 26회
2004~2019 경향미술대전, 충청남도미술대전, 서울미술대상전, 대한민
국아카데미미술대전, 안견미술대전 등 운영 및 심사위원 80여 회
수상_ 2019 대한민국브랜드대상(국회의사당) 등 다수
Think
130.3×162.2, Mixed Media, 2023
색채포름과 관련해 원색적인 이미지로 인한 발색의 아름다움은 간과할 수 없다. 시각적인 흡인력이 강한 원색은 그로서는 포기할 수 없는 조형적인 무기일 수 있다. 하지만 원색과 더불어 어느 특정의 물감에만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물감 및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조형적인 스펙트럼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나의 작품에서 수채와 먹, 아크릴 그리고 때로는 유채를 혼용함으로써 풍부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특히 아크릴과 유채는 질감표현이라는 부수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이는 평면작업의 단조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표현적인 장치라고 할 수 있다.
Regarding color format, the beauty of color development through primary color images cannot be overlooked. Primary colors with strong visual attraction may be a formative weapon that he cannot give up. However, in addition to primary colors, the reason to use a variety of paints and materials rather than settling for just one
specific paint is because a rich and colorful formative spectrum is expected.
In fact, a rich visual image is created by mixing watercolor, ink, acrylic, and sometimes oil paint in one work.In particular, acrylic and oil paint bring about the secondary effect of expressing texture. This can be said to be another expressive device that can overcome the monotony of fla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