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의 감나무

116.8×91, Oil on Canvas, 2007


생각만으로도 나를 미소짓게 하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편안하게 나를 반겨주는,

기쁨과 행복이 머무는,

나의 고향,

그 자연의

고향을 그렸습니다.

Artist


이덕숙

Lee Deoksuk

예술과사람들 회원, 한국미술협회 아산지부회원

2005~2022 동아리전 및 단체전 다수

미술대전 다수 수상

한국백상대전 초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