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정찬환

Chung, chanhwan

Push-Up

90×60, Mixed Media, 2013


K-POP design 대중과 共感하다.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을 보면서 나에게도 학창시절 그때 아픔이 있었기 때문이죠. 나는 누구인가? (Who amI)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시각디자이너로 표현하고자 그동안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의적인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캐릭터 개발을 통한 여러 가지 메시지를 담아 K-POP design에 푹 빠져있다.무엇보다도 그의 작품 캐릭터(Character)는 어렵지 않다 어른도 아이도 그의 그림을 보며 즐길 수 있다. 

행운의 아이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소꾸와 따구를 개발하여 단순한 선, 강렬한 원색, 심플한 레이아웃으로 대중들의 마음에 따라 다양한 표정과 행동으로 감정이입을 함께 共感하고 있다.세계적으로 인종과 피부색은 달라도 학교폭력과 따돌림, 고통과 슬픔, 사랑과 희망의 꿈은 인간으로서 사회적으로 영원불변(永遠不變)하다. 이러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중(大衆)과 공감(共感)하면서 K-POP design으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K-POP design resonates with the public.

This is because I also felt pain when I was a student when I saw school violence among teenagers.Who am I? In order to ask myself questions and express myself as a visual designer, I am immersed in K-POP design by expressing my own style and various messages through character development based on my creative design experience. 

Above all, the characters in his works are not difficult, and both adults and children can enjoy looking at his paintings. We developed Sokku and Ddagoo with the catchphrase “Icon of Good Luck” and use simple lines, strong primary colors, and a simple layout to empathize with the public through various facial expressions and actions according to their hearts. Even though races and skin colors are different around the world, school violence and bullying,pain and sadness, and dreams of love and hope are eternal as humans and socially. These suffering people are overcoming difficulties, empathizing with the public, and delivering messages of love and hope through K-POP design.